CE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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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드] 미쎌 박주윤 대표, “아름다워지는 데 일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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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쎌
작성일15-11-05 17:36 조회4,4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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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며, 외모보다 마음의 양식을 쌓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름다움과 삶의 가치 둘 중에 무엇 하나 포기하고 싶어 하지 않는 욕심 많은 여성에게 박주윤 대표가 전한다.

 

에디터 김수석 포토그래퍼 윤동길

여성이라면 피부와 몸매를 가꾸는 데 공을 들이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피부에 맞는지 따져보지 않고 소문이나 광고만 믿고 화장품을 구입했다가 낭패를 보는 일도 적지 않다. 또한, 고가의 화장품을 구입하여 꾸준히 쓰더라도 드라마틱한 변화를 경험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 그래서 미쎌(www.miecell.com)의 박주윤 대표는 화장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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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영성으로 브랜드를 채우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여 값진 일에 투자하라!

 

“영성과 지성을 쌓는데 노력해왔고 믿음과 희생이 제 삶의 바탕을 이루고 있어요.”

 

믿음의 가치를 공유하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28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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